“숨어있던 능력을 이끌어내 주는 강사!”
#니즈딱맞춤 #회화부터 시험과목까지 모두 마스터 #소통하는강사
■ 경력
미국 Beaver Meadow Elementary School
Sogang University, Bachelor of English Literature & Linguistic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및 Hawaii Pacific University Exchange Student
Harvard University Extension School Grammar, Academic Writing 과목 수료
영문잡지 Korean Literature Now 편집장 (Editor-in-Chief) 경력
다년간의 영어권 출판 및 교류행사 업무 경력
<집에서, 집으로(Home, Away from Home)> 외 다수 국제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
다년간의 성인대상 티칭 경력
TOEIC Speaking Advanced High
OPIC Advanced Low
TOEIC 990점
📚 영어 회화 / 비즈니스 회화 / OPIc / TOEIC Speaking 강의
■ 담당지점
강남점
■ Sue 강사님 Q&A
Q. 강사님의 강사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요! 앞으로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수강생분들을 보면 본인의 부족함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강생 한 분 한 분이 사실 굉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어떻게 하면 그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그 방법이 어려운 것뿐이죠.
저는 수강생분들과 눈맞춰 소통하고 각각의 수강생에게 적합한 방법을 제시해 숨어있던 능력을 이끌어내 주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 줄 몰랐던 걸 해내는 벅찬 기분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요.
Q. 영어 강사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초등학교 때 미국 생활을 한 이후로 쭉
“어떻게 하면 영어로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어로 나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집중해 왔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걸 보고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영문학을 전공한 이후로 해외의 문학, 출판, 방송계 관계자들과 작업했다는 점이 제 이력의 특이점입니다.
영문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고 국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사 전달을 명확하면서도 품위 있게 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됐어요.
미국의 다양한 대학, 기관들에서 수업을 듣기도 하고요.
외국어를 유지하는 방법은 역시 ‘생활화’만한 게 없어서, 요즘에도 항상 원서를 읽고 꾸준히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영어는 한국을 벗어난 환경에서 저를 지키고, 표현하고, 또 내 세계를 넓혀주는 고마운 언어인데요.
수강생분들께도 영어가 그런 고맙고 든든한 존재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Q. 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수줍고 겁 많던 수강생이 해외출장 중 화나는 상황에서 영어로 또박또박 대응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당황스럽고 화나는 상황을 마주하면 한국어로도 잘 대응하기 어렵잖아요.
처음 수업을 들을 때만 해도 많이 망설이고 자신 없어 하던 학생이었는데,
영어로 의사 표현을 논리적으로 하는 연습을 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고 소통을 즐기게 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습니다.
그런 성장의 순간들을 보는 게 강사로서 느끼는 제일의 낙인 것 같아요.
■ 수업 가능 시간
금
19:00~22:00
“숨어있던 능력을 이끌어내 주는 강사!”
#니즈딱맞춤 #회화부터 시험과목까지 모두 마스터 #소통하는강사
■ 경력
미국 Beaver Meadow Elementary School
Sogang University, Bachelor of English Literature & Linguistics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및 Hawaii Pacific University Exchange Student
Harvard University Extension School Grammar, Academic Writing 과목 수료
영문잡지 Korean Literature Now 편집장 (Editor-in-Chief) 경력
다년간의 영어권 출판 및 교류행사 업무 경력
<집에서, 집으로(Home, Away from Home)> 외 다수 국제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
다년간의 성인대상 티칭 경력
TOEIC Speaking Advanced High
OPIC Advanced Low
TOEIC 990점
📚 영어 회화 / 비즈니스 회화 / OPIc / TOEIC Speaking 강의
■ 담당지점
강남점
■ Sue 강사님 Q&A
Q. 강사님의 강사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요! 앞으로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수강생분들을 보면 본인의 부족함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강생 한 분 한 분이 사실 굉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어떻게 하면 그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그 방법이 어려운 것뿐이죠.
저는 수강생분들과 눈맞춰 소통하고 각각의 수강생에게 적합한 방법을 제시해 숨어있던 능력을 이끌어내 주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 줄 몰랐던 걸 해내는 벅찬 기분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요.
Q. 영어 강사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초등학교 때 미국 생활을 한 이후로 쭉
“어떻게 하면 영어로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어로 나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집중해 왔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는 걸 보고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영문학을 전공한 이후로 해외의 문학, 출판, 방송계 관계자들과 작업했다는 점이 제 이력의 특이점입니다.
영문 잡지 편집장으로 일하고 국제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사 전달을 명확하면서도 품위 있게 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됐어요.
미국의 다양한 대학, 기관들에서 수업을 듣기도 하고요.
외국어를 유지하는 방법은 역시 ‘생활화’만한 게 없어서, 요즘에도 항상 원서를 읽고 꾸준히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영어는 한국을 벗어난 환경에서 저를 지키고, 표현하고, 또 내 세계를 넓혀주는 고마운 언어인데요.
수강생분들께도 영어가 그런 고맙고 든든한 존재일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Q. 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수줍고 겁 많던 수강생이 해외출장 중 화나는 상황에서 영어로 또박또박 대응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실 당황스럽고 화나는 상황을 마주하면 한국어로도 잘 대응하기 어렵잖아요.
처음 수업을 들을 때만 해도 많이 망설이고 자신 없어 하던 학생이었는데,
영어로 의사 표현을 논리적으로 하는 연습을 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고 소통을 즐기게 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습니다.
그런 성장의 순간들을 보는 게 강사로서 느끼는 제일의 낙인 것 같아요.
■ 수업 가능 시간
금
19: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