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Andrew 강사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영어를 알려드릴게요!”



#실전영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 경력 



캐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거주

식품 제조, 무역, 광물 가공, 제약 산업 분야 근무 경력

캐나다에서 마케팅 대행사와 이벤트 대행사 운영

해외 정부 지원 사업 참여 (내수기업 수출 바우처 사업, 수출상담회)

국제 박람회 통역 경험 다수

OPIc Advanced Low


👩‍🏫 영어회화 / 비즈니스회화 / OPIc 강의



■ 담당지점 



분당점



■ Andrew 강사님 Q&A



Q. 강사님의 강사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요! 앞으로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영어를 책으로만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사로서 제 목표는 단순한 영어 교육을 넘어, 수강생분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경험하면서, 식품, 무역, 광물 가공, 제약 등 여러 산업의 외국계 기업에서 실제로 영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덕분에 단순한 이론이 아닌, 진짜 업무에서 쓰는 표현과 실전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를 통해 더 좋은 기회를 얻고 싶어 하시죠.

저는 직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Q. 영어 강사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주변 지인들에게 영어를 알려주다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 "배운 건 많은데 실전에서 잘 안 나온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죠.

그래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가르쳐 보자!"는 마음으로 강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후로 더 효과적인 영어 교육법을 연구하고, 직접 경험한 실전 영어를 잘 가르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론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고 싶습니다. 



Q. 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독일 과학 포럼에 참가해야 하는 대학원생을 지도했던 일입니다.

6개월간의 강의를 통해, 그분이 대학원을 대표해 포럼에 참여할 수 있었고,

이후 활발히 논문을 작성하며 연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수강생이 목표를 이루고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사로서의 가장 큰 보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수업 가능 시간



월 ~ 금

13:0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