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Luna Y 강사님




“영어로 세상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여는 강사”



#회화부터 시험과목까지 #목표 점수 달성 #영어에 대한 긍정적 인식




■ 경력 



단국대학교 졸업

King George International College, Canada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수료

Emily Kerr Elementary School, Canada 보조 교사

前 아디다스 footwear Project Manager 해외 근무

다년간 OPIc 및 일상&비즈니스 회화 1:1 티칭 및 기업출강

OPIc Advanced Low

📚 영어회화 / 비즈니스 회화 / OPIc / 토스 / SPA 강의




■ 담당지점 



강남점




■ Luna Y 강사님 Q&A




Q. 강사님의 강사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요! 앞으로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


처음 영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된 건, 영어로 인해 해외 출장을 놓쳤던 일이 계기였습니다.

이때 영어에 제대로 몰입하게 되었고, 결국 영어 덕분에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이 저처럼 ‘영어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영어는 누군가에게는 벽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실은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문을 함께 열어주는 사람이자 학생들이 그 안에서 자기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Q. 영어 강사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영어로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사람과 세상, 기회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라는 점이었습니다.

영어는 제게 늘 일을 가능하게 하고, 관계를 넓히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열쇠였습니다.

그동안 TESOL 과정을 수료하고, 실무 영어부터 오픽, 회화, 발표 수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로서의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이제는 그 열쇠를 다른 사람들도 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어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Q. 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오랫동안 영어를 멀리하였던 한 수강생이 해외지사 근무를 준비하며 저와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던 분이라 처음엔 자신감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통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더 잘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목표 점수를 달성한 것을 넘어, 영어에 대한 인식 자체가 긍정적으로 바뀐 순간이었습니다. 

그 기억은 지금도 제가 수업에 진심을 다하게 만드는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 수업 가능 시간



화, 목 

20:00~22:00


14:00~18:00

12: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