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점Jibby 강사님




“현지인 바이브를 한국에서 느끼게 해드릴게요!”


영어 회화 / 비즈니스 회화 / OPIc / TOEIC Speaking / IELTS


Melbourne AUS, Auckland NZ 11년 거주 

초, 중학교 졸업 in Auckland, NZ 

Monash University, Department of Graphic Design, AUS 

전문대학 영어 프로그램 출강 및 해외 취업, 연수 프로그램 진행 

영어 강사 교육 연구원 근무 경력 

초/중/고 대상 Writing & Speaking 과외 경력 다수 

성인 대상 1:1 Writing & Speaking 과외 경력 다수 



■ 담당지점 




수원점



■ Jibby 강사님 Q&A




Q. 강사님의 강사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요! 앞으로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


'영어는 어려워서 재미없다.'가 아닌 '영어의 장벽은 높지 않고 재미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는 특히 영어 회화, 비즈니스 회화는 교과서적인 단어, 문장이 아닌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잘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시험 점수 만을 위하여 영어를 배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해드리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Q. 영어 강사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유학 생활을 총 11년 정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대학생 때 워킹홀리데이로 만난 분들이 영어에 큰 장벽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ELTS, TOEIC, 등 다양한 시험을 응시하고 비자를 변경하고 싶어하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여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왔고,

그들의 원하는 방향에 도움이 되고자 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영어 회화로 기초를 만들고, 점차 점수를 만들 수 있도록 각 학생 별 다른 방법을 구축하고 고민하여

수강생이 원하는 방향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한국에서 오랫동안 간호사로 근무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항상 해외로 가서 근무하고 싶어하는 바램이 있었으나 영어를 너무 어려워 하셔서 시험 응시 뿐만 아닌 영어 회화 자체도 피하셨었습니다.

저와 영어 회화로 시작하여 교과서 같은 수업이 아닌 재밌는 수업을 꾸준히 진행하여 6개월 뒤에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6개월의 수업을 마무리하고 몇 개월 후 미국에서 잘 지내신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을 때 정말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수업 가능 시간




월 ~ 목

17:00~22:00


17:0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