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점Amy Kang 강사님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재미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영어 회화 / 비즈니스 회화 / OPIc / TOEIC Speaking


USA 8년 이상 거주 

Washington University in Saint Louis, Master of Fine Arts, USA 

The University of the Arts, Art BFA, Interdisciplinary Art 

미국 현지 대학생 대상 교육

성인 대상 1:1 취업/입시 영어 Interview 수업 

OPIC  Advanced Low 

TOEIC Speaking level 8  



■ 담당지점 




수원점




■ Amy Kang 강사님 Q&A




Q. 강사님의 강사로서의 목표가 궁금해요! 앞으로 어떤 강사가 되고 싶은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보람을 느낄때는 ‘영어 공부하는게 너무 즐거워요’라는 말을 들을 때입니다. 한국에는 문법과 시험 위주의 공부경험으로 인해 영어와 애증의 관계인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로 현지에서 쓰이는 영어 중심으로 수업 내용을 구성합니다. 여러분이 수업때만 배우고 잊어버리는 영어가 아닌,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재미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Q. 영어 강사가 되기로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해오셨는지 궁금해요.



오랜 시간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서 강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언어는 연구하고 분석해야하는 학문이 아닌, 실생활의 문화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쾌감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직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강사로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가장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왔고 앞으로도 고심할 예정입니다.




Q. 강사로 일하면서 많은 수강생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동안 여러 영어면접 준비를 도왔는데요, 수강생 분이 입사 지원에 필요한 스팩이나 한국어 면접보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영어면접에 대한 부담이 상당하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통해 점차 자신감을 얻고 면접에 들어가서 영어질문이 딱 1개가 나왔다고 합니다. 같이 들어간 5명의 후보자와 다르게 확실히 준비했다는 자신감에 당당하게 연습한 내용을 대답했고 최종 합격하셨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 수업 가능 시간




월 ~수

17:00 ~ 22:00